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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폰카내공은 OTL |
지난 금요일은 왜 지름'신'이라고 부르는지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갑자기 그림그리모어 정보를 뒤지고, 공식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리고, 구매대행 사이트를 뒤지더니, 정신을 차린 뒤엔 예약특전포함 미개봉 상품의 중고를 주문한 상태더군요. -ㅂ-; 구매대행이라 가격도 ㅎㄷㄷ…
플레이 타임이 짧다고도 하고, 평가도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미 콩깍지 씌인 제게
그런 건 이미 아웃 오브 안중.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캐릭터들을 보니 어서 그림그리모어의 드라마로 빠져들고 싶더군요. 메인테마도 맘에 들어서 공식 홈피 열어놓고 무한 반복 =ㅅ=. 사키모토 히토시 급호감입니다. 초회판에 동봉된 사운드 트랙이 너무 탐이 나더라구요.
오딘 스피어는 예전부터 벼르고 있었기에 정발 예약특전은 주니까 고맙게 받는 느낌이었는데, 그림그리모어는 애초에 특전을 노리고 구입(원래 관심 없지 않았나 -ㅂ-;). 예약특전 포스트 카드북과 초회판 동봉 사운드 트랙때문에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떡밥이 정말 무섭군요;; 제가 특별히 설정집 같은 걸 좋아하는 타입이 아닌데도(정말?) 예약특전 중고 상품을 보았을 땐….
이제 가계부 다시 써야겠습니다. -ㅁ- 안 그래도 빨간불 들어온 재정 상태인데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지 못 하니 슬슬 걱정되는군요. 이러다 방학 끝날 즈음에 다시 플스2를 팔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농담 아닙니다..-ㅅ-
[그림그리모어 프로모션 비디오 2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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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모어 공식 홈페이지 http://grimgrimoire.jp |


헉... 초회판에 OST라니.orz 아직 초회판을 구할 수 있다는게 더 문제다!(...) 그나저나 소프트를 사기 위하여 하드를 파는건가.(...)
발매일이 4월, 지금은 7월. 문제는 문제지…. 그래도 오딘 스피어는 잘 나가는 듯해서 다행.
알아보니 요즘 3만번대 가격은 워낙 헐값이라 팔아도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하긴 살 때도 싸게 샀지. 로지텍 무선패드에 액플, 리모콘 등등 다 포함해서 산 가격이 그거(...) 였으니.
그런 의미로도 문제긴하지만, 글에서 의도한 것은 자금사정에 지장이 올 수도 있다는 의미.(...)
설마 지름신 강림… ㅎㄷㄷ
지출은 계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