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이런저런 곡을 찾던 중, 눈에 띄는 제목을 보고 들은 곡이 너무 맘에 들어버렸습니다. ^^; 보컬은 대학동아리 후배분이시라는데 아우, 목소리도 정말 좋아요. ~^ㅁ^
네! 그래서 자유롭게 사용했습니다. 곡의 분위기를 깨지않는 선에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봤습니다만, 아직은 시간 맞추기만으로도 벅차네요. 개선할 부분은 나중에 정리해둬야겠습니다. 이 부분은 일단 미뤄두고오오..
아, 그리고 오케스트라 버전도 정말 좋아요. 한번 들어보시길~
ps. 트랙백을 처음으로 써봤는데... 이거 써도 괜찮은 건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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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mplayer ? Dscaler ? - 동영상 녹화
화질을 생각하면 지금까지 하던대로 당연히 Dscaler를 선택했을텐데, 이번처럼 영상이 길어지면 80G 하드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현재 리눅스도 설치한 마당인지라... Dscaler도 압축코덱사용하면 Kmplayer와 크게 다르지 않긴한데, 코덱문제도 있고 세로 해상도가 240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Kmplayer로 녹화를 했습니다. 코덱은 Kmplayer의 내장 encoder로 하여 비트레이트를 최대로 주었는데도 원본에 비해서 화질 열화가 상당하더군요.(작게 보면 나쁘진 않습니다.) 그대신 용량은 확실히 작아져서 하드가 신음소리 내는 일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한 가지 번거로운 것은 Kmplayer에서 WDM장치-TV수신카드의 화면 조정 세팅이 초기화 되는 일이로군요. WDM드라이버와 연관이 있는 듯 한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처리 전 영상을 녹화하면 디인터레이스가 안 된 화면이 캡처 되는 것 정도.
사족) Dscaler에서 세로 해상도가 240 '고정'은 아니죠... 왜 고정이라 썼지. -ㅅ- 녹화 옵션을 Full height로 하면 제 컴사양 때문에 프레임 스킵이 일어나서 240으로 녹화합니다. 동영상 파일 크기도 줄일 겸 해서죠.
2. 인코딩 횟수를 출일 수 없을까
버철덥만을 사용했을 때는 녹화한 영상을 적당히 잘라낸 뒤 cropping과 resizing, 최근에는 logo(..)까지 필터적용을 해서 영상과 음성을 한 번 인코딩 하고, 이것을 MNCAST에 업로드 하면서 FLV로 만드는 인코딩까지 2번 이면 충분했습니다. 물론 녹화 시의 인코딩은 제외한 횟수죠. 헌데 프리미어에서 사용하려니 상당히 골치아프네요. 용도가 용도이니만큼 프리미어로 640x480 미만의 해상도로 프로젝트 생성을 못 하더군요. 게다가 프리미어에서 압축 코덱으로 인코딩하니 영상이 깨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2가지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1) Kmplayer에서 720x480으로 녹화한 파일을 버철덥으로 크롭핑, 리사이징 -> 프리미어에서 작업 후 압축없이 인코딩 -> 버철덥에서 압축 및 로고 필터링 -> MNCAST : 총 4번
2) Kmplayer에서 640x480으로 녹화한 파일로 프리미어 작업 및 비압축 인코딩 -> 버철덥으로 압축 및 필터링 -> MNCAST : 3번
당연히 인코딩 회수가 줄어드는 2번이 좋을 듯하군요. 하지만 이번엔 1번 방법으로 작업했습니다. 이유는 Dscaler나 Kmplayer에서 720으로 녹화를 해야 cropping을 했을 때 640정도의 가로 해상도가 나오기 때문이죠. 그런데 Kmplayer를 사용하면 녹화 시 실시간 인코딩을 하면서 화질열화가 상당하기 때문에 효과가 크진 않을 듯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MNCAST의 해상도가 400x300이라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다른 이유는 녹화한 영상을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편의상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640으로 녹화해서 바로 프리미어로 작업하는게 좋겠군요. 640으로 하는 이유는 프리미어의 결과물 용량을 줄이기 위한 거고요.
3. 압축 코덱은 무엇을 사용할까
1) 코덱은 화질 열화만 크지 않다면 그다지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인데, 프리미어에서 인식할 수 있는 동영상 코덱이 제한되어 있더군요. 일단 divx 4나 5를 사용하면 큰 문제없이 사용가능 한 듯 합니다. 이번에 프리미어 작업 전에 무심코 xvid로 인코딩했다가 전부 재인코딩했었죠... 괜찮은 코덱 찾느라 시간낭비도 컸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영상이 뭉개지는 것도 몇 개 나오고...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2) 프리미어에서 작업한 영상을 저장(export) 할 때 압축 코덱을 사용해봤는데, 부분적으로 영상이 깨지군요. 나중에 안 써본 코덱도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3) 마지막으로 필터링 할 때의 압축 코덱은 별로 문제될 게 없군요. 가능하면 같은 코덱으로 저장해 두어야 나중에 버철덥에서 Append 등을 적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 정도.
4. 그 외의 자잘한 문제
음.. 어찌보면 이부분이 가장 큰 문제였군요. 프리미어에서 작업에 사용되는 동영상에 따라 퍼포먼스에 상당한 영향을 주더군요. 코덱도 상당히 문제가 많고요.
1) 비압축 동영상 - 압축이 안 되어서 빠를 줄 알았는데 하드 억세스 하느라 느리더군요...
2) 특정 코덱의 동영상 - div3 였던가아..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동영상 속도 조절이나, 이펙트 사용 시에 미리보기(?)가 상당히 느려지는게 있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인코딩 횟수가 한 번 더 늘었었죠...
3) 동영상 clip의 미리보기는 금물 - 덕분에 프로젝트를 자주 저장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코덱 문제로 보이는데, 하나의 코덱을 여러개(2개?) 돌리려다 충돌이 일어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ffdshow만 그런가 했는데, divx코덱도 매한가지더군요. 해서 통합코덱을 삭제하고 필요한 것만 선택했더니... 이번엔 윈도우 탐색기가 동영상 파일만 보면 응답없음이군요. 아주 찰떡 궁합입니다... 윈도우를 재구성하게 된다면 코덱은 개별적으로 설치해봐야겠습니다. 백업할 때 코덱을 깔아두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군요.
4) 프리미어의 사운드 편집 - 1, 2절을 나누어서 두 개의 시퀀스로 작업을 했는데, 두 영상을 합쳐보니 합쳐진 부분의 사운드가 아주 약간 (0.1초 정도??) 잘려버리더군요. 원곡이 있으니 문제 없긴 했는데, 다른 작업 시에는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 어쩌면 개별 파일로 인코딩되면서 잘려버렸을 지도 모르겠네요.
간단히 쓰려했는데 상당히 길어져 버렸네요.
결론은 인코딩은 divx4 이상, 해상도는 640x480으로, 코덱은 가능하면 필요한 것만 설치, 프리미어 작업할 때 더블클릭은 금물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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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들으셨네요~ +ㅁ+
트랙백 신고합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만든 영상이 MAD였군요.. 전혀 자각하지 못 했습니다. OTL..
아참, 이 블로그 주인은 SongKyoo 입니다. 저는 팀원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