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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R 4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배경의 아름다움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군요. 트랙 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날씨 효과가 멋지게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같은 트랙을 주행하더라도 날씨에 따라서 굉장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얼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너무 실사 같은 화면을 보여주려고 하기 보다는 아름답게 보여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다고 할까요.

게임은 아케이드와 시뮬레이션의 중간 정도의 스타일을 가진다고 볼 수 있는데, 복잡한 요소가 거의 없다는 것과 위에서 말한 그래픽적 특징으로 인해서 초보자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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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07:38 2008/05/28 07:38
Posted by SONGKYOO.


PGR 4에 지오메트리 워즈의 신작이 포함된걸 PGR 4를 구입하고 5일만에 알았군요.(...) PGR 3에서 미니게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완전히 독립된 시리즈로 자리잡은 지오메트리 워즈의 신작이 PGR 4에 포함되었습니다. 아날로그 스틱으로 이동과 공격을 하는 기본적인 컨셉은 변하지 않았지만, 레트로 에볼브드와는 비슷한 듯 하면서도 많이 달라졌군요.

우선 잔기의 개념이 없습니다. 한번 죽으면 무조건 땡이죠. 그리고 전멸 폭탄도 사라진데다가 파워 업도 없습니다. 기본 위력의 탄으로 폭탄 없이 한기의 기체만으로 버텨야 합니다. 이런 극악한 조건 대신이랄까, 점수의 배수가 전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올라갑니다. 적을 격추(?)해서 배수를 올렸던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 작에서는 적이 파괴되면서 나오는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으로 배수를 올릴 수 있는데, 적을 파괴할 때 많은 수의 아이템이 나오기 때문에 저의 경우는 대략 40초정도만 버틴다면(...) 배수가 약 300정도까지 올라가고 점수는 백만점 근처가 나오더군요.

기본적인 틀을 완전히 바꿔서인지 전작에서는 후반에서나 느낄 수 있던 압박감을 초반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미니 게임답다고 해야 할까요. 레트로 에볼브드처럼 오래동안 잡고 있기는 힘들지만, 짧고 강렬하게 즐기기엔 좋아졌다는 느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PGR로 돌아가면 로딩을 완전히 다시 한다는 건 조금 아쉽네요. 라이브 아케이드 형식으로 독립된 게임으로 인스톨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도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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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02:27 2007/10/31 02:27
Posted by SONGKYOO.


Geometry Wars Retro Evolved는 PGR으로 유명한 Bizarre Creations에서 라이브 아케이드로 출시한 게임입니다. 아직 정식판을 구매한 것은 아니고 체험판으로 즐기고 있는 상태지만, 조만간 포인트를 결재해서 구매할 예정입니다. 우노와 같이 구매하려고 했지만, 우노가 라이브 비전에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조금 밀리게 되었군요.

게임 자체는 왼쪽 트리거로 이동, 오른쪽 트리거로 탄을 발사하여 정해진 공간 안에서 발생하는 적을 물리친다는 단순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묘하게 중독성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체험판에서는 4분간 살아남아야하는 서바이벌 모드를 즐겨 볼 수 있는데 이 4분 살아남기도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체험판만으로도 꽤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아닌 장점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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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8 05:58 2007/01/28 05:58
Posted by SONG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