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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들에 비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역시 하드웨어 스펙의 상승에 따른 연출의 강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정지화면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이펙트가 굉장히 화려해졌습니다. 약간 단조로운 듯한 배경에 대해서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성능의 문제라기보다는 일종의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경이 조금 단조로워 보이기는 하지만 이펙트가 적절하게 사용되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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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시각 효과는 무기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4에서 새롭게 추가된 코지마 계열의 무기가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위 스크린샷에 나온 물건은 Ascend Operation에서 페르미 3대를 잡을 때 유용하게 사용한 녀석인데, 보이는 것처럼 이펙트가 굉장히 화려합니다. 그만큼 강력하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장탄 수가 4발밖에 안되는데다가 최고 위력을 발휘하려면 차징을 해야하니 아무래도 대인전에선 쓰기는 어렵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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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플랫폼을 플스2에서 엑박360과 플스3로 옮기면서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위에서 언급한 시각 효과의 상승도 있겠지만, 역시 적의 개체 수와 사이즈의 증가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 작들에서는 하드웨어의 한계로 인해 대형 기체나 다수의 적이 등장하지 못했고, 3로부터 라스트 레이븐으로 이어지는 흐름에서는 디테일을 높이기 위해 넓은 야외맵도 포기해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성능이 올라감에 따라 이전작에서는 보지 못했던 넓은 맵과 다수의 병기가 등장할 수 있게 되었고, 메카닉 게임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거대한 병기나 대형 구조물이 게임 전반에 걸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결국 후속작인 아머드 코어 포 앤서로 이어져 초 거대 병기인 AF와의 전투가 작품의 메인 테마로 자리잡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의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포 앤서처럼 거대 병기와의 전투를 테마로 잡지는 않더라도 이러한 거대 병기의 출현은 꾸준하게 지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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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08:53 2008/05/28 08:53
Posted by SONGKYOO.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중 처음으로 1000점을 달성한 게임이군요. :) 다른 게임들은 싱글뿐이 아니라 멀티에서도 점수를 획득해야 하는게 많은지라 아무래도 높은 점수를 얻긴 힘들더군요. 보통 비율이 싱글 50에 멀티 50정도니까 말이죠. DOA 4처럼 싱글도 점수를 엄청나게 얻기 힘든 게임들도 있긴 합니다만...(...)

그러고보면 Gamer Score라는 건 참 재미있는 요소인 것 같아요. 도전과제를 클리어해서 점수를 획득한다고해도 특별한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은근히 신경 쓰인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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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8 21:22 2007/04/28 21:22
Posted by SONGK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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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난이도로 엔딩을 봤습니다. 랭크는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크게 막히는 미션은 없었던 것 같군요. 전작들도 스토리 설명에 그렇게 친절하다는 인상은 주지 못했지만 이번 작품은 더욱 난해한 스토리라는 느낌입니다. 미션에서도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주다보니 말 그대로 주어진 미션만을 수행하는 용병이라는 느낌일까요. 이와 관련해서 어나더 스토리와 같이 게임 이외의 매체로 세계관을 표현한 것은 좋지만 역시 본 게임의 시나리오와는 연관성이 거의 없다보니 세계관에 대한 이해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본 게임의 시나리오 흐름은 알기 어렵습니다. 게임의 분위기를 살린다는 측면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는 장치를 좀 더 마련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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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드 SS랭크를 위해서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지금 달성률은 약 70%정도인데, 페르미가 몰려 나오는 미션들은 대부분 S랭크는 커녕 클리어도 벅차네요. 일단 다른 미션들부터 차근차근 클리어 해 나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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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13:42 2007/04/15 13:42
Posted by SONGKYOO.


아머드 코어4의 트라이얼 버전이 3월 1일자로 마켓 플레이스에 등록되었습니다.
데모에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미션은 3개이고, 미리 정해진 7개의 기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롬 하운드 데모에서도 그랬지만, 게임의  핵심적인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기체를 직접 조립한다'는 것을 데모에서 전혀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Xbox 360으로 아머드 코어를 플레이하니 묘한 느낌입니다만, 기본적인 스타일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군요. 다만 지상에서는 부스터가 무한이고, EN게이지가 전작에 비해서 늘어났기 때문에 체공 시간이 굉장히 길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스피디해졌군요. 데모판은 키배치가 조금 미묘한데, 정식판에서는 키를 임의로 셋팅 할 수 있을테니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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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20:51 2007/03/04 20:51
Posted by SONG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