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E3기간동안 예고된대로 에이스 컴뱃 6의 데모가 공개되었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역시 향상된 그래픽이 가장 큰 특징이겠죠. 일단  기체의 그래픽이나 폭발 시의 이펙트, 지상의 묘사가 굉장합니다. 그러한 그래픽적인 디테일의 향상뿐 아니라 전장의 넓이와 기체수의 비약적으로 증가했는데, 광활한 하늘에서 엄청난 수의 적군과 아군의 편대가 뒤엉켜 싸우는 모습은 정말 장관입니다. 정식 버전에선 이러한 전장이 동시에 6개정도 움직인다고하니 그야말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규모가 커졌다는 것을 제외하면 게임의 진행방식은 기존의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데모에 수록된 스테이지는 적의 폭격기와 호위기들을 격추하는 임무인데 목표를 완수하면 에스토바키아 군의 비밀병기가 나타나며 안전선 밖으로 탈출하면 스테이지가 종료됩니다. 나름 전통적이라면 전통적인 구성이죠. 아쉬운 점이라면 캐릭터를 사용한 이벤트 씬이 없었다는 점 정도일까요.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60프레임이 아닌 것 같더군요. 체감상으로는 30~45정도 되는 듯 했습니다. 아직 출시까지는 3개월 정도 남았기 때문에 최종 버전에서는 60프레임으로 잘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7/19 08:58 2007/07/19 08:58
Posted by SONGKYOO.


카탄에 이어 카르카손도 라이브 아케이드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카탄과 마찮가지로 전반적인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인터페이스 부분은 카탄보다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카탄도 나쁜건 아니었지만 카르카손이 더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고 할까요. 다만 한글화까지 되었음에도 아직 국내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구입할 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게이머 사진이 올라온 것으로 봐서 본편도 곧 등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직은 확실하지 않군요. 상당히 괜찮은 라이브 아케이드 게임인만큼 국내에도 빠른 시일 내에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데모 버전의 플레이에서는 기존의 보드 게임과 룰이 약간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공식적인 룰이 변경된 것인지 아니면 라이브 아케이드 버전의 룰이 변경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흐름은 같기 때문에 크게 다르지 않은 감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7/18 08:53 2007/07/18 08:53
Posted by SONGKYO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 포스팅했던 호리 파이팅 스틱입니다. 이렇게 보면 별로 다른 점이 없는 것 같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넥터가 Xbox 360의 유선패드 커넥터입니다. 겉보기는 똑같지만 내부에는 Xbox 360의 유선패드용 기판이 들어가있는 상태죠. 원래는 PS2과 Xbox 360의 커넥터를 동시에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었서 결국 Xbox 360전용 스틱이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도 버튼 수가 정확하게 일치해서 가이드버튼까지 무리없이 연결할 수 있더군요. 다만 아날로그 스틱은 어떻게 해볼 수가 없었는데, 스틱으로 하는 게임들은 거의 D-Pad를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무선 헤드셋을 사용하기 때문에 헤드셋 단자에 대해서는 따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작업중엔 여러가지로 일이 많긴했는데 어쨌든 잘 작동해서 다행입니다. 뭐 기존에 있는걸 활용하는 차원에서는 나쁘진 않은 것 같네요.(패드는 새로 산거지만.) 다만 신품으로 스틱과 패드를 사서 만드려고 한다면 그냥 호리에서 나온 Xbox 360용 DOA스틱을 사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07년 7월 22일 추가]
트리거 버튼의 처리를 소홀하게 해서 그 문제로 버튼을 다시 조절했는데 실수로 트리거버튼을 완전히 못쓰게 만들어버렸네요. 트리거버튼을 위해서 유선패드를 하나 더 사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선택은 아닌 듯해서 일단 이 상태로 쓰기로 했습니다. 트리거버튼을 제외하고 버튼 배치는 스파3를 기준으로 재배열했습니다. 이제 완전히 격투게임 전용 스틱이 되어버렸군요. 360용 버파5의 발매에 맞추어 스틱이 발매된다고 하니 그쪽을 기다려봐야겠군요.

[2007년 8월 5일 추가]
사용되지 않는 버튼이 두개있는게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분해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핀에 연결된 선의 배치를 바꾸니 잘 동작하는군요.(...) 버튼 배치가 일반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제 라이브 아케이드 게임에도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7/08 03:28 2007/07/08 03:28
Posted by SONGKYOO.

기말고사도 끝난 관계로 오딘 스피어를 시작했습니다. 첫 플레이에 발키리편의 3장까지 진행했군요. 한 장에 한시간 정도 걸린 듯 합니다. RPG답게 시나리오의 비중이 커서 한글화가 되지 않은 것은 정말 아쉽군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7/01 01:57 2007/07/01 01:57
Posted by SONGKYOO.

시험 기간이지만 약간 시간이 생긴 관계로 가볍게 플레이해봤습니다. 첫 클리어 타임은 1시간 27분 정도 걸렸군요. 후반 스테이지에서 컨티뉴해서 시간을 단축하여 현재는 55분정도까지 단축했습니다. 도전과제는 대부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획득하는 것들이라 서바이벌 모드 클리어를 빼고는 전부 달성했군요. 이제 남은건 서바이벌 모드 클리어정도 일까요. 아무래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7/06/17 23:03 2007/06/17 23:03
Posted by SONGKYOO.

« Previous : 1 : 2 : 3 : 4 : 5 : 6 : ... 20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