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n - 20070615

2007/06/15 05:11 / 플레이 일지

보드게임으로 유명한 카탄의 정복자가 라이브 아케이드로 출시되었습니다. 기본적인 게임구성은 기존의 보드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드게임으로 카탄을 접해보셨던 분이라면 아마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스킨을 두 종류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기본 스킨은 일반적인 카탄 게임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것이고 또 하나의 스킨은 예전에 출시된 독일의 한정판 카탄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각적으로는 한정판 카탄과 유사한 모습의 스킨이 좋지만, 이 스킨은 지역의 숫자가 따로 표시되지 않아서 직접 확인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추가 컨텐츠로 여러 종류의 스킨이 발매 될 듯 한데 편의성과 시각적인 측면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스킨이 나와준다면 좋겠군요.

사운드는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분위기는 좋기 때문에 오래 들어도 질린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다만 사운드에 노이즈가 섞여서 들리는 듯한 느낌인데, 라이브 아케이드의 용량 제한 문제일까요? 현재 라이브 아케이드 제한이 150MB인데 게임 용량은 33MB인걸 보면 그런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만... 어떤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음질이 좋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본편만으로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이왕이면 확장팩인 도시와 기사, 시페어러도 추가 컨텐츠 형식으로 발매되어 본편과 연동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탄이 이 정도로 잘 나온걸 보면 곧 나올 카르카손도 기대해 볼만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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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05:11 2007/06/15 05:11
Posted by SONGKYOO.


페르시아의 왕자의 리메이크인 페르시아의 왕자 클래식이 국내 마켓플레이스에도 등록되었습니다. 한글화가 되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어차피 텍스트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겠지요. 라이브 아케이드의 한글화에 대해서는 할 말이 있긴 하지만 그건 나중에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리메이크 버전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역시 그래픽입니다. 최신의 HD게임들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라이브 아케이드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좋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은 달라졌지만 기본적인 게임 감각은 비슷합니다. 오히려 조작계가 아날로그가 되었기 때문에 PC에 비해서 섬세한 조작도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풀버전을 구입하기는 했지만 역시 시험기간인 관계로(...) 제대로 해 보는 것은 기말고사 이후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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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01:42 2007/06/14 01:42
Posted by SONGKYOO.


오딘 스피어가 도착했지만, 시험기간인지라 오프닝만 보고 일단 다시 넣어뒀습니다. 예약판을 구매하게 된 계기인 화보집은 역시 만족스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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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22:33 2007/06/12 22:33
Posted by SONGKYOO.


이미 정식발매까지 된 게임이지만 포스팅할 시기를 놓쳐 이제서야 데모에 관한 글을 쓰게 되는군요.(...) 일단 다른건 다 제쳐두고, 난이도가 너무 높습니다! CPU를 이길 수가 없어요.orz  정식판에서는 이정도로 난이도가 높지는 않다고 하는데 데모에서 높은 난이도를 설정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정도의 난이도를 극복할 수 있는 녀석만 정식판을 사라! 뭐 이런걸까요?(...)

Native 1080P를 지원하는 것은 좋지만, 1080P를 지원하기 보다는 720P라도 모델링과 텍스쳐에 더 자원을 투자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1280x1024 VGA환경에서의 감상이기 때문에 좀 더 좋은 디스플레이에서 감상하면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1080P를 지원하도록 한건 조금 무리한 것이 아닌가 싶군요. 그래도 최근 게임답지 않게 4:3비율도 잘 지원해 주는건 좋군요. 요즘은 와이드가 기본인지 4:3 비율은 거의 고려하지 않고 제작되는 듯해서 아쉬워요. 아직 4:3 디스플레이를 쓰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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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22:19 2007/06/04 22:19
Posted by SONGKYOO.


Xbox 360의 기대작중 하나인 포르자 모터스포츠 2의 데모가 공개되었습니다. 코스는 한 개이고 차량은 각 클래스별로 8대씩 선택할 수 있군요. 특별히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은 차량 선택 후 드라이빙 옵션을 정해주는 정도입니다. 리플레이는 조금 심심한 편인데 카메라 모드 시에 구간에서 정해진 카메라만을 보여주더군요. 좀 더 랜덤하게 움직여줬다면 좋았을 텐데 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정식판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데모라서인지 제약사항이 많은 편인데 텔레메트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데모에서는 차량 파손에 대한 페널티가 전혀 없습니다. 저는 포르자 모터스포츠를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데모에서 데미지 모델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었으면 했지만 아쉽게도 파손 모습만을 볼 수 있네요. 그리고 튜닝과 같은 요소도 없기 때문에 대략 어떠한 느낌의 게임이라는 정도만 알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 4도 열심히 하지 못했기 때문에 과연 구입해도 열심히 플레이 할지는 의문입니다만... 데모는 재미있게 즐겼기 때문에 일단은 구매 목록에 포함시켜 둬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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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03:16 2007/05/15 03:16
Posted by SONGK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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